웃음과음악/예쁜편지지

1월 보내면서

미 리내 2007. 1. 31. 06:59
      일월을 보내면서
      고은님들 1월에
      마지막수요일 오후 입니다.
      차창 밖으로 하얀눈이 하나 둘
      떨어지며 사라집니다.
      .
      일요일마다 산이좋아
      다니다 보니 하는것 없이
      한달이 훌쩍 가버리고 어느새
      정해년도 31일째 오후 입니다.
      .
      오늘도 고은님들 사랑하면서
     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
      31일에 수요일 오후 마무리 하시고
      2월을 반가히 맞이해요.
      .
     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      .
      안녕하세요.
      산악회 부방장 미리래 입니다.
      봄이시작 된 다는 입춘을 맞이하여
      운악산 벙개 산행 있읍니다.
      산행에 참석 하실분은
      산행공지 참조 하세요.


       

       

      (고은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~미리내 인사 드림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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