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,경기 송년회 모임을 알려주는 문자 메세지가
나의핸폰에 도착한다.
항상 서울지역 지모 운영자님에게 감사~감쏴~ 오늘 모든 일들을 마무리하고 600번 버스에 올라 영등포역 근처에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먼저 오신 회원은 19시05분 지모운영자님 도착하고 차례대로 희망이님 맛있는 회와 과메기 그리고 이슬이 한잔씩 하며 담소를 거리낌없이 이애기 할수있는자리라고 생각 합니다~ 대화속에 카폐에 발전을 위하여 아름답게님께서 제안한 1개월에 일만원씩 적립하여 년말에 좋은일에 쓰자는 의도 어느새 시간은 흘러 희망이,mir 약속 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리고 1차에서 모든 비용을 선득 내놓으신 희망이님께 감사 드림니다~ 그리고 아름답게,깨비,파랑새님 집에 무사히 들어갔겠지요~ 남원인 선배님 감기,몸살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건강하시길 바람니다~ 울 춘향골 사랑방 회원 여러분 몇일 남지않은 올해도 잘 마무리하시고
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서울 경기 회원여러분 내년 정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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